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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타스 (Vanitas)  ‘인생무상’이라는 라틴어,  삶의 허무’를 그림의 주제로 삼는다.

소재로 해골과 뼈, 엎어진 유리잔, 거울, 책, 깃털펜, 연기가 피어 오르는 촛불 심지 등,

세상의 삶이 일시적이고 부질없음을 나타내는 상징들을 사용해 삶의 덧 없음을 기호적으로 나타낸다.

죽은 자연, (Nature morte) 죽음을 기억하라. (Memento mori) 

세속의 대한 거부,그로 인해 더 겸허하고 충실해지는 삶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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